안녕하세요, 바네사블로그입니다.오늘은 바네사모드가 그동안 써온 원단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폴리에스테르부터 시작해서 스판덱스, 혼방 원단, 울, 아크릴, 나일론, GSM, 구김, 보풀, 정전기, 수축, 염색, 여름 원단, 겨울 원단까지 총 19편에 걸쳐 원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왔습니다.마지막은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유니폼을 구매하는 업체들은 원단을 어떻게 선택할까요?" 여러 업체를 직접 방문하면서 느낀 솔직한 점이 있습니다.대부분의 업체는 디자인을 먼저 봅니다. 원단은 그다음입니다. 사실 이건 당연한 일입니다. 유니폼은 업체의 첫 이미지를 표현하는 옷입니다.직원이 착용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브랜드 컬러와 잘 어울리는지, 세련되고 단정해 보이는지가 먼저 눈에 들..